긍휼의 주님,
당신의 가치관을 갖게 하셔서
인간을 외모로 보고 차별하지 않게 하시고
당신의 사랑과 긍휼로 인간을 대하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그 속에서
당신의 잃어버린 사람들을 다시 찾을 수 있겠나이다.
_김지철 신학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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