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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려 했는데 머리가 하얘졌다!!

"설교하려 했는데 머리가 하얘졌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 6번째 일기!! 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기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2020.7.14. 화요일 16시10분 입니다. 2020.7.14.16:10 화요일 말씀 묵상이 잘 되지 않는다. 글쓰기도 잘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멍~ 하니 책상 앞에 앉아있다. 예배는 어떻게 인도해야할까.? 3주전에 가정예배를 드리려 했었다. 한 주간 말씀 묵상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했다. 예배드리는 날 새벽에 일어나서 기도하면서도 더 깊이 말씀을 묵상케 해주셨고, 더 깊은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침시간 예배를 막상 드리려 ..

5회 성어거스틴의 참회록을 읽었다. 기도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 5번째 일기!! 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기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2019.7.26. 금요일 새벽입니다. 음성을 녹음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2019.7.26.금요일 새벽 입니다. 2019.7.26.금요일. 새벽 1시. 이 책을 언제 구입했을까? 이 책의 뒷면을 보니.. 중판 발행 1999년 10월25일이다. 내가 회심한 것이 1998년 7월14일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내가 회심한 후로 1년약간 넘었을때 이 책을 구입했었나 보다. 그런데, 이 책을 완독한 것은 바로 오늘이다. 책 구입한지 21년만에 다 읽은 것 같다. 지난 3일정도의 기간동안 하루의 짬을 조금씩 내어..

4회 외식, 위선, 누룩을 주의하자!!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 4번째 일기!! 지금 읽어 드리는 마음 일기장은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09년 6월 18일에 기록했었던 일기장 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화면에 보이는 주님과 함께 걷는길-삶과 함께 편에 제72회 글로도 수록된 글 입니다. 오래전에 남겼었던 일기장이이기는 하지만.. 지금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싶은 내용이고, 함께 나눈다면 유익할 것 같아서 음성으로도 녹음해서 올립니다. 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음성을 녹음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2019.7.8.월요일 새벽 4시 입니다. 말씀을 먼저 잠깐 읽어보도록 하자!!. 2009. 6.18-19 * 오늘 주신 말씀 거기서 나오실 때에 서기관..

3회 복음은 어떻게 전해야 할까?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세번째 일기 오늘 들려드릴 일기장은 화면에 보이는 주님과 함께 걷는길-삶과 함께 편에 제74회 글로도 수록된 글 입니다. 2009.6.29일에 남겼던 글이네요. 10년전 이맘때 였나 봅니다. 이 당시의 저는 사법고시를 공부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잠자는 6시간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사법시험 공부를 하는 것으로 열공하고 있을 때 입니다. 그런 가운데에도 하루의 첫시간이나 마지막 시간에는 말씀을 묵상하며 그때 그때 깨닫게 해주신 것들을 글로 조금씩 남겼었습니다. 이 유튜브는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음성을 녹음하고 있는 지금 시간은 2019.7.2.화요일 저녁시간 입니다. 오래전에 남겼었던 일기장..

2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 오늘이 유튜브에 남기는 첫번째 일기장이 되겠네요.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이 일기를 남기는 시간은 2019.6.30.저녁8시53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우리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이 하나님의 일일까?? 예수님께선 말씀하셨다. 요 6:2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1회 팔복, 천국 속에서 살아가는 지름길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 일기장. 오늘이 유튜브에 남기는 두번째 일기장이 되겠네요. 지금 남기는 일기장은 2018.12.18.새벽4시30분에 적었던 기록 입니다. 공개적으로 남기는 신앙과 관련한 음성 일기장이기는 하지만, 듣는 분들에게 유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기를 남기는 지금 시각은 2019.7.1.밤 9시40분 입니다. 오늘 일기장의 제목은 팔복, 천국 속에서 살아가는 지름길 입니다. 먼저 말씀을 읽어 보자 마태복음 5장1절12절까지..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

시작..

2018.12.18. 새벽4시8분 오랜 만이다. 오랜만에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20대때는 신앙일기를 쓰면서 일기 형식으로 글을 자주 썼었다. 신앙일기는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신앙일기는 주님과 함께 내 마음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신앙일기는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다. 주님과 함께.. 세상속의 나를 돌아보고, 내가 살아낸 하루하루의 세상을 돌아보고, 그리고 나와 세상과 함께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듣는 시간이다. 30대 중반 즈음부터 이 시간을 자주 갖지 못했다. 기도는 했지만, 글을 자주적지 못했다. 이제다시.. 주님과 함께.. 기도하며 묵상하며.. 글을 적으며,, 그리고 다시 읽어보며... 예수님과 내가 함께 적어가는..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마음 일기장을.. 이곳에 올리고 남기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