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같이 죽는 일은
그렇게 멋이 있었어요.
주님과같이 사는 이 삶은
이렇게도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만족합니다.
감격과 흥분의 감사 계속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 재간으로 얻어 놓은 복이라는 것은
모두 불완전한 복이더군요.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밖에 어디 이 생명 드릴 데가 있으며
예수님밖에 어디서 이 복을 받을 데가 있겠습니까?
창조주 예수님 외에 어디 복이 있을까요?
산 제물로 드린 이 생명
영원히 살아 찬송하겠나이다.
그래서 이 복된 소식을 만방에 선포하고
자랑하고 소리 질러 외치겠나이다.
_안이숙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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